이자율계산기



▶ 어느 대출 방식이 가장 유리할까?

대출에 있어서 가장 조건이 좋은 대출은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대출이다.

그 중에서도 아파트가 가장 좋은 조건으로 돈을 빌릴 수가 있다.

그 다음이 개인의 신용을 담보로 하는 선진국형 상품인 신용 대출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고용이 불안정하고 특히 요즘은 경기 침체기이기 때문에

금융 기관은 신용 대출보다는 확실한 담보가 있는 부동산 담보 대출을 선호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카드사나 제 2 금융권의 대출이 있는데 보통 두 자릿수 금리로, 부동산 담보 대출이나 신용 대출에 비해 훨씬 좋지 않은 조건이다.

 



▶ 같은 은행의 지점이면 대출 금리가 모두 같을까?

아니다. 보통 은행에서는 지점장에게 0.1~0.2% 내외의 대출 금리에 대한 결정권을 주고 있으므로, 은행의 가장

쉽고 확실한 수익원이 되는 가계 대출에 대해서는 같은 은행이라도 대출 조건이 약간 다를 수 있다.

따라서 대출을 받고자 할 때는 미리 여러 곳의 대출 조건을 알아보고 비교 검토한 후에 대출 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 어떤 대출 상환 방식이 내게 가장 유리할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원금 균등 분할 상환 –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 만기 일시상환 순이다.

단, 원금 균등 상환 조건이 총 비용은 적게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대출 초기에 납부해야 할 돈이 다른 두 조건에 비해

30%~80%이상 많아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대출 받는 목적, 상환 가능 기간과 중도에

갚을 수 있는지 등을 각자 잘 생각해서 대출 조건을 선택해야 한다.

참고로 만기 일시상환은 만기까지 이자만 납입하다가 대출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은 대출을 처음 받을 때부터 만기까지 원금과 이자의 합인 원리금을 매월 동일하게 내는 방식이다.

원금 균등 분할 상환은 대출 만기일에 약정한 상환 기간까지 매 일정 기간마다 원금을 균등하게 분할하여 상환하는 방식이다.



 

▶ 대출시 부대비용과 중도 상환 수수료도 따져 보라.

담보 대출을 받을 때는 담보물 감정료, 근저당 설정비, 인지대 등의 부대비용이 든다.

이중 근저당 설정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데, 대부분 은행들은 변동 금리로 대출을 받을 경우 이를 면제해 주고 있다.

보통 대출 금액의 0.7% 내외로 1억 원 대출의 경우 70만 원 정도가 든다. 앞으로 상당 기간동안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이므로 금리가 변하는 <변동 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중도 상환 수수료는 대출 기간 중에 원금을 갚을 경우에, 남은 기간에 따라 원금에서1~1.5% 내외의 수수료를 내는 것을 말한다.

은행마다 이에 대한 조건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여 대출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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